미국 방송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고 보수를 받는 ‘월드컵 최고 관람자(Chief World Cup Watcher)’를 공개 모집합니다. <br /> <br />6일(현지시간) 미국 방송사 폭스 스포츠와 스트리밍 플랫폼 폭스 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해당 직무 지원자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선발된 1명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설치된 유리 큐브 형태의 맞춤형 시청 공간에서 2026 FIFA World Cup 총 104경기를 4K 화질로 시청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모든 경기는 대회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인 폭스 원을 통해 제공됩니다. <br /> <br />보수는 5만 달러(약 7천300만원)이며, 단순 시청뿐 아니라 경기 관람 과정에서 소셜미디어(SNS) 콘텐츠를 제작·공유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역할도 맡습니다. <br /> <br />로버트 고틀립 폭스 스포츠 마케팅 사장은 "이번 월드컵은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며, 그에 걸맞은 특별한 채용"이라며 "선발된 지원자는 축구의 모든 이야기와 감동을 경험하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구직 사이트 인디드의 제임스 화이트모어 최고마케팅책임자(CMO)는 "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역할"이라며 "이번 협업은 사람들이 더 빠르게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우리의 사명을 보여주는 사례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원자는 인디드 프로필을 작성하거나 갱신한 뒤, 자신이 적임자인 이유를 담은 짧은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, 접수는 오는 5월 17일까지입니다. <br /> <br />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6일, 메이저리그 경기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맞대결 중계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정윤주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X@FOXSports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정윤주 (younju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0613412945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